2009년 07월 06일
다시 한번 그리움.
행복하지 않습니다.
누군가로 인해
이렇게 큰 슬픔을 가져본 적이 없어서 일까.
그의 이름 곳곳이 묻어 있는 기사를 보면,
그가 말하고자한, 이루고자한 것들에 반한 기사를 보면,
더이상 행복하지가 않습니다.
이제 곧 그를 떠나 보내야 합니다.
진정 하늘 그곳에서 당신은 행복하길 바랍니다.
비록 이곳이.
다소 불행한 현실에 처해 있더라도
언젠가는 좋은 날이 오겠죠.
당신이 돈을 주고라도 사고 싶다던 호주의 민주주의보다
더 큰 민주주의가 꽃피울 날이 올 것입니다.
모두가 배고픔을 잊고 살순 없다할지라도
배고픔을 나눌줄 아는 그런 날이 오겠죠.
그곳에서 부디 편안한 마음으로 지켜봐주시길 부탁드립니다.
그래야..
조금 덜 아프고, 조금 더 행복할 것 같습니다.
# by | 2009/07/06 14:42 | 일상 그리고 나 | 트랙백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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